*해당내용은 개인적인 일지입니다.***
호흡방법은 청아당 음성호흡법을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호홉량은 25초(53초)/36초(63초)/42초(1분20초)/48초(1분37초)
54초(1분38초) 60초(1분44초)70초(2분15초)입니다
1.오전 40분
가볍게 몸풀고 지압후 호흡에 들어갔다.
가볍게 흡지호를 하고 25초대부터 시작했다.
쉼을 내쉴때 좀더 신경써서 해주었다.
기감이 좋은것 같아서 3번 연속호흡하고 잠시
쉬었다 36초대 2번 연속호흡을 하고 다시
42초,48초대까지 1회씩 진행했다.
60초 호흡후 다시 호흡량을 내리면서 42초대 전후로
번갈아가면 호흡했다.
60초 호흡하면서 호끝나기 5초전 더이상 내쉴숨이 없을때
보흡으로 살짝 쉼을 들이쉬고 다시 내쉬는 일이 있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있었지만 ...이런씩으로도 버틸수 있으니
보흡이 도움되는것같다.
가슴지압및 횡격막 풀어주기,하단전 두드리기및 기세수를
했다.
가벼운 호흡으로 전환하고 잠시 누워서 지압으로 하면서
마무리했다.
2.오후 50분
준비운동후 전신 지압및스트레칭을 가볍게 해주고 호흡에
들어갔다.
가볍게 호흡후 25초대로 시작했다.
호할때 좀더 균등하게 배분할려고 하니 호하는 와중에 열감이
생긴다.
36초대를 번갈아 해주다...느낌이 좋은거 같아서 42초 1회씩
하고 한쉼쉬고 그템포로 48초하다가 70초에 도전해봤다.
하지만 70초대 마지막 2차지식때 실패했고 다시 60초대로
호흡후 42초대를 기점으로 48초,60초대 호흡을 20분정도
해주었다.
호흡을 다른날보다 길게 했는데 오히려 열감도 없고 끈끈함이
안느껴진다.
다시 25초대에서 안정을 취하고 마무리했다.
3.저녁1시간
저녁8시경 몸풀고 지압을 하고 호흡에 들어갔다.
25초부터 42초까지 진행했고 42초대를 1회식 몇번 호흡후
36초,25초 대로 내려가며 했다.
다리를 바꿔가면 해도 불편해서 중간에 입공후 25초~42초대는 2회연속호흡
을 해봤다.
느낌이 밋밋하지만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열감이 느껴진다.
틈틈이 지압및 가슴부위및 횡격막 마사지를 해주었다.
4.밤 1시간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 같다.
호흡하다 자세가 계속 이상해서 다시 확인해보니
아랫배를 등쪽으로 꽉 붙이지 않았다.
다시 자세를 잡고 주먹을 꽉쥐고 25초부터 48초
까지 호흡을 했다.
자신에 실망스런 생각도 들지만 해보겠다는 결심을
해본다.
자세에 신경쓰다 기세수및 지압을 많이 해주지 못했다.
마무리는 가벼운 지압으로 해주었다.